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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구혜선과 가수 알렉스가 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구혜선과 알렉스가 다음달 13일 열리는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한편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는 한채영과 진구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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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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