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유류 소비 수준이 올해 내로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로 8주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20센트(0.3%) 낮아진 59.69달러에 마감됐다. 유가는 오전 한 때 58.32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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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 경제가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 것이 투심을 특히 약화시켰다.
아울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에너지 상품의 선물 거래를 규제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이달 내로 공청회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하락세를 더욱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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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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