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김학근 감사위원회 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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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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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07.13 11:26
부광약품은 김학근 감사위원회 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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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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