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게스";$txt="";$size="510,281,0";$no="2009071121482517787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게스 언더웨어 패션쇼가 1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오간수교 수변무대에서 열렸다. 모델들이 스타일리쉬한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