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지난달 BIS 연차 총회 참석했는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이 안정되면서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건전성 악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른 감은 있지만 재정확장정책에 따른 후속조치, 대비가 필요한 것 아닌가?
이 총재
그동안 취한 재정수지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들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고 그 때는 필요했다. 그러나 그대로 끌고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 재정수지 중장기전망이 달라진다. 적절한 시기에 재정건전성을 회복하는 정책은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어느 시점에 얼마나 크게 하느냐는 재정전문가들이 할 일이다.
결국, 당장 눈 앞에 닥친 일이 화급할 때는 거기에 집중하고 그 이후에 앞날을 생각하는 것이다. 작년 11,12월에 생각했던 최악의 상황보다는 지금이 조금 나아졌으니까 재정건전성 문제도 나오고 말이 나오는 상황이 됐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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