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은총재,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크다

수요 측면에서 압력이 적어 물가가 안정세다. 6월 2.0%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도 좀 떨어지고 있다.

작년과 비교하면 8월 이후에는 상승률이 더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금융시장은 한, 두달 동안 안정적 모습을 보였다. 주가 환율 모두 그렇다.

최근 2,3개월 동안 한국증권시장에서 투자규모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기업 자금사정 나타내는 지표도 나아지고 있다.

다만, 근래 금융동향을 보면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상당히 크지 않나 본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