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영기자
입력2009.07.09 11:25
상화마이크로텍은 레이엔창업투자가 합병 신주 배정으로 21.89%(370만여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9일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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