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개발계획 수립 총괄계획가 위촉…2010년 상반기 인·허가 추진
서울역 북부역세권개발 사업지(5만5826㎡)를 포함한 서울역 일대 23만5232㎡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개발키 위한 서울역세권 종합개발계획 수립이 본격화된다.
코레일은 8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용역 착수보고회와 함께 종합개발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과정을 총괄 진행·조정할 총괄계획가(MP:Master Planner)
위촉식을 갖는다.
MP엔 손세관 중앙대 교수, 김영욱 세종대 교수, 안창모 경기대 교수가 위촉된다.
코레일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울역 북부역세권을 문화ㆍ역사ㆍ관광ㆍ교통 편리성을 겸비한 다기능 복합문화공간의 국제교류단지로 개발하는 것을 중심으로 서울역 남쪽 일대의 재정비계획도 마련한다.
코레일은 세워지는 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중 서울역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제1종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 등을 마무리, 내년 상반기부터 인·허가 절차를 밟는다.
한광덕 코레일 역세권개발사업단 개발2팀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울역을 국제도시 관문으로서 세계 최고의 명품역으로 만들기 위한 단계별 계획이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팀장은 이어 “서울역 북부역세권개발은 물론 남쪽 터의 활용방안 마련 등 서울역세권 전체 차원에서 종합개발계획이 수립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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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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