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 방크가 보유 중인 맨하탄의 뉴욕 월드와이드 플라자 건물을 매각할 방침이다.
7일 블룸버그 통신은 도이체 방크가 6억500만달러에 월드와이드 플라자 건물을 매각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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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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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09.07.08 03:41
수정2009.07.08 07:08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 방크가 보유 중인 맨하탄의 뉴욕 월드와이드 플라자 건물을 매각할 방침이다.
7일 블룸버그 통신은 도이체 방크가 6억500만달러에 월드와이드 플라자 건물을 매각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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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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