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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부지' 국회 시사회 연다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영화 '아부지'가 국회 시사회를 연다.


'아부지' 측은 오는 16일 저녁 7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시사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아부지'는 70년대 우리나라의 어려웠던 환경에서 힘들게 공부했던 시절의 일들을 교훈으로 삼고, 농업의 중요성을 고민해 볼수 있는 영화다.


게다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부터 중년까지 함께 보기에 손색없는 건전한 가족영화라는 점이 국회시사회를 개최하는 이유로 작용했다.

한편 전무송, 박철민, 박탐희가 주연을 맡은 '아부지'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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