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와 공동개발 중인 항암제 '그린스타틴'이 미FDA로부터 임상 1상 시행을 승인 받았다.
이 약은 암세포가 전이하는 데 필요한 혈관의 생성을 억제해 암의 성장과 전이를 차단하는 방식의 바이오 항암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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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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