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09.70~110.10
전일 국채선물은 외국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가격부담에 따른 조정심리가 작용하면서 110선 하회 후 좁은 레인지 등락이 이어짐. 종가는 전일대비 5틱 하락한 109.95.
전반적으로 7월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 입찰 부담 등이 있었지만 외국인 선물매수로 장이 지지되는 모습. 다만, 선물 110선 위쪽, 국고3년물의 4%근방에서 가격부담을 많이 느낌.
국고 3년물 입찰은 4.08%에 낙찰되면서 금리상승을 이끌었음. 입찰은 대체로 무난했으나 전일 국고3년 고시금리가 4.04%임을 감안한다면 낙찰금리는 비교적 높은 수준.
금융감독원은 수도권 전 지역에 대해 LTV를 60%에서 50% 이내로 제한하는 규제방안을 발표. 올해 들어 주택담보대출이 견조하게 증가하고, 강남 지역의 가격이 역사적고점까지 올라오면서 이러한 조치가 나온 것으로 이해.
미국채가격은 ISM 서비스업지수가 47로 집계되면서 수축속도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금주 입찰 물량이 많은 것에 대한 부담으로 장기물 위주로 약세를 보임. 뉴욕증시는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여전, 지수가 혼조세를 보임.
금일 국채선물은 금통위를 앞두고 경계감이 높은 가운데 7월 코멘트도 6월 연장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 시장참가자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듯. 계속해서 110선 트라이는 이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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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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