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 동기들이 전원 사의를 표명했다.
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천 내정자의 연수원 동기인 이준보 대구고검장, 이귀남 법무부 차관, 김수민 인천지검장, 김종인 서울동부지검장 등 4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들의 용퇴에 따라 법무부와 검찰의 후임 인선 작업이 한층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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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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