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은 영업력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국내 마케팅 부분을 분할해 바텍에스앤에이(가칭)를 신설한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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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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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07.06 16:02
바텍은 영업력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국내 마케팅 부분을 분할해 바텍에스앤에이(가칭)를 신설한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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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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