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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MBC '선덕여왕'에서 비천지 역을 맡아 출연 중인 탤런트 서강(24)이 '제2의 닉쿤'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강은 이 드라마에서 알천랑(이승효 분)의 오른팔 비천으로 등장, 소녀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2PM의 닉쿤을 닮았다는 것.
'선덕여왕'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전 출연작 '꽃보다 남자' 1~2회분과 지난2월 방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 6회 출연분 역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강의 한 관계자는 "서강은 '선덕여왕'으로 즉위하는 덕만(이요원 분)과 김유신(엄태웅 분)을 도와 미실(고현정 분) 세력에 대항하는 인물로 본격적인 맹활약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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