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리바트 경규한 사장과 임직원 450여명은 1일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광교산을 올라 망실된 등산로를 복구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의 자연보호 활동을 벌였다.";$size="275,409,0";$no="20090702085555861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광교산에서 4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2주년을 기념하는 단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각 조별로 구성된 임직원들은 모두 2톤의 황토흙을 지고 산을 올라 등산로 곳곳의 패인 길을 메우고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과 하나되는 세상 리바트'라는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규한 사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사람도 빠짐 없이 산행과 자연보호를 위해 애써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금의 열정 때문에 리바트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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