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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시신이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30일 CNN 인터넷판은 "마이클 잭슨의 시신이 오는 2일 네버랜드로 옮겨져 일반에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잭슨의 시신은 일반에 공개되고 5일 가족들의 추도식이 열린다. 시신이 안치될 곳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네버랜드는 아이들을 좋아했던 잭슨이 지난 1987년 조성한 놀이공원으로 2005년까지 잭슨도 거주했지만 이후 경제사정으로 부동산 시장에 내놨다.
한편 CNN은 현재 잭슨의 고향인 인디애나주 게리 시의 루디 클레이 시장이 잭슨의 시신이 고향에 안치되도록 하기 위해 가족들과 협의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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