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은 29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지난 2월3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3자 배정 유상증자 및 무기명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과 관련해 두 건 모두 정상적으로 발행대금이 납입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현직 임직원 횡령과 관련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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