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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건국대학교 여자배구팀의 한 멤버가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제2체육관에서 열린 '제 1회 아시아경제배 여자배구대회' 시상식에서 박승수 한국9인제배구연맹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건국대학교는 결승전에서 서울교대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9인제배구연맹과 아시아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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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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