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뚜레쥬르";$txt="";$size="510,376,0";$no="2009062607170910395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간편하게 떠서 먹을 수 있는 '떠먹는 미니 케익'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칼이나 포크가 필요 없이 스푼으로 부드럽게 떠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혼자서도 들고 다니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사이즈에 무스타입이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의 '떠먹는 미니 케익'은 블루베리 요거케익의 미니 사이즈인 '떠먹는 미니 요거케익'과 팥빙수가 케익으로 변신한 '떠먹는 미니 후르츠케익' 2종이다. 가격은 모두 3500원.
이밖에 뚜레쥬르는 '쁘띠롤케익'(9500원), '롤피스케익'(2300원), '초코롤피스케익'(2300원) 등 다양한 여름 신제품 케익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뚜레쥬르는 다음달 21일까지 1만원 이상 제품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괌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고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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