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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하 푸르지오 3순위 청약마감


대우건설의 울산 전하 푸르지오가 1.43대1의 청약경쟁률로 3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울산 전하 푸르지오는 3순위 마감결과 185명 모집에 266명이 신청했다.

83㎡눈 3순위까지 10가구 모집에 22명이 몰려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6㎡는 4개 주택형에서 2순위까지 미달됐다가 3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대우건설은 83~153㎡, 18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9일, 22일, 23일 각각 1순위, 2순위, 3순위 청약을 실시했다. 대형평형인 162㎡, 187㎡ 242가구는 시장상황을 봐가며 추후 분양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오는 3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7월6일부터 3일간 당첨자 대상으로 계약을 맺는다. 계약금은 5%이며 중도금(60%)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1년 7월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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