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아제르바이잔 바쿠 신도시에서 64억원 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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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6.25 10:18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아제르바이잔 바쿠 신도시에서 64억원 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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