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태영건설,우미토건,이엠종합건설과 함께 17억원 규모 김포한강신도시 Ac-11블럭 주택건설공사 설계, 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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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6.15 10:03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태영건설,우미토건,이엠종합건설과 함께 17억원 규모 김포한강신도시 Ac-11블럭 주택건설공사 설계, 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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