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5일 5만원권을 현금취급기기(CD.ATM)에서 시험해 볼 경과 오작동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성호기자
입력2009.06.25 09:44
수정2018.09.07 10:05
한국은행은 25일 5만원권을 현금취급기기(CD.ATM)에서 시험해 볼 경과 오작동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