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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최여진, 열애설…5월 초부터 만남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신성록과 최여진이 열애 중이라고 25일 한 매체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신성록과 최여진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알게 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말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모 음식점에서 각자의 친구를 대동한 채 더블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신성록과 최여진은 지난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두 배우의 관계자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한 신성록은 영화 '6년째 연애중' '내 인생의 황금기' 등에 출연했으며 최여진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황금신부' '내 여자'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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