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첫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20일 연합뉴스는 에티오피아 보건당국의 발표를 인용, 에티오피아 보건당국이 처음으로 신종플루 감염사례 2건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신종플루 감염자는 10대 여고생 2명으로 이들은 미국에서 고교를 다니고 있다가 여름 방학을 맞아 최근 에티오피아로 돌아왔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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