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효성";$txt="WEF(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차세대 리더들이 19일 한승수 총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조현상 효성 전무(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의 사회로 '미트 더 리더(Meet the leader)'을 열고 경제·외교·안보 등에 대한 토론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10,338,0";$no="20090619135430398739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WEF(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차세대 리더들이 19일 한승수 총리와 만나 '미트 더 리더(Meet the leader)'을 열고 경제·외교·안보 등 세계적인 현안에 대해 활발히 토론했다.
미트 더 리더 세션은 세계포럼기간 중에 저명인사를 초청해 정치·경제적인 현안에 대한 전문가적인 견해 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개인적인 덕목까지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동아시아 포럼에서는 한승수 국무총리,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 등이 리더로 초청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동아시아회의 공동의장으로 행사를 주관한 조석래 효성 회장의 3남 조현상 효성 전무가 사회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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