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이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불발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를 면치 못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7분 현재 국동은 전일 대비 14.69% 내린 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동은 전일 장 종료후 공시를 통해 4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가 전액 미청약돼 미발행처리했다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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