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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TV사고 뮤지컬 '드림걸즈'도 보고"

삼성전자, LED TV 고객 초청 문화 행사 열어


삼성전자가 지난 18일 삼성 파브 LED TV 구매 고객 중 1000명을 초청,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드림걸즈를 관람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 파브 LED TV의 출시와 작년 업계 최초로 달성한 '트리플 크라운 20'을 기념한 '빛의 TV 삼성 파브 LED, 이 세상 최고의 빛의 축제'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국내 최초로 무대에 대형 LED 패널을 도입해 화제가 된 작품. 거대한 LED(발광다이오드)패널 5개가 만들어 내는 화려한 무대 전환과 조명을 통해 '최첨단 무대 미학의 정수', '화려함의 극치'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공연장 곳곳에 LED TV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성 파브 LED TV의 최고의 화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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