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태군, 가요계 데뷔 2개월 만에 태국 진출";$txt="";$size="550,824,0";$no="20090317082201804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태군이 마돈나 음악을 리믹스한 새로운 버전의 '슈퍼스타'로 인기 몰이에 나선다.
태군은 오는 20일 MBC '쇼! 음악중심'과 2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슈퍼스타' 리믹스 버전을 선보인다.
태군은 '슈퍼스타'에서 마이클잭슨의 '빌리진' 춤을 인용한 '계단춤'이 화제가 됐었고, 이번에는 마돈나의 '홀리데이' 음악을 가미한 리믹스 버전으로 '슈퍼스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전망이다.
'콜미춤'에 이어 '계단춤' 열풍을 일으킨 태군 소속사측은 "이번 '슈퍼스타'리믹스 버전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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