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18일 실시한 공사채 6년물 1000억원 입찰결과 총 11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2900억원.
낙찰금리는 5.39%로 전일민평금리 5.47%(국고5년9-1+69bp)보다 8bp 낮은 수준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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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09.06.18 10:58
수정2018.02.08 16:01
한국가스공사가 18일 실시한 공사채 6년물 1000억원 입찰결과 총 11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2900억원.
낙찰금리는 5.39%로 전일민평금리 5.47%(국고5년9-1+69bp)보다 8bp 낮은 수준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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