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브라운 아이드 걸스, 기초질서 확립 홍보대사 위촉";$txt="";$size="500,335,0";$no="20080523075325111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도시'를 콘셉트로 한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브아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7월 초에 선공개 될 브아걸의 곡은 무게감 있는 비트 속에서 고전적인 펑키함이 느껴지는 올드 스타일의 곡"이라며 "이번 컴백에서 브아걸은 '도시(City)'를 온 몸으로 표현, '도시 여성들'의 아이콘으로 탄생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훨씬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귀띔했다.
브아걸은 지난해 시부야케이 스타일의 '러브'와 후크송 '어쩌다'로 인기를 누린 바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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