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 예선 8차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이란이 후반 6분께 선제골을 얻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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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입력2009.06.17 21:12
수정2009.06.17 21:24
1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 예선 8차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이란이 후반 6분께 선제골을 얻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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