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size="510,383,0";$no="200906171350181519589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국내 전자업체들이 17일∼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 2009(WIS)'에 참가, 최첨단 디지털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은 모델이 삼성전자의 신제품인 '연아의 햅틱'을 소개하는 모습.
$pos="C";$title="ㅇ";$txt="";$size="510,339,0";$no="20090617135018151958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국내 전자업체들이 17일∼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 2009(WIS)'에 참가, 최첨단 디지털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은 모델들이 (왼쪽부터) LG전자의 와이어리스 TV, 뷰티 스마트, 프라다2, 투명폰 크리스탈, 아레나폰, 와치폰을 소개하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