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스이는 델타이앤씨와 5억7946만원 규모 SEC영구앵커 및 PAP판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납품된 제품은 해운대 신시가지 폭포사 교차로 정비공사에 사용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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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6.17 09:37
코리아에스이는 델타이앤씨와 5억7946만원 규모 SEC영구앵커 및 PAP판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납품된 제품은 해운대 신시가지 폭포사 교차로 정비공사에 사용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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