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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15일이면 내 여자인지 알 수 있다"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윤상현이 최근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화제다.

윤상현은 KBS 인터넷 뉴스 전용 토크쇼 '조우종의 왈가왈부'에 출연해 '혼기 꽉 찬 노총각인데 결혼 생각은 있나'라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나이가 있는 만큼 이성을 소개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15일이 지나도 심장이 뛰지 않는 이성 분들에게는 아쉽지만 이별을 통보하고 있다"고 말해 이성과의 평균 교제 기간이 15일인 것을 밝혔다.

'어떤 여성이 심장을 뛰게 하나'라는 질문에는 "얌전한 외모에 밝은 성격이면서 쌍꺼풀이 없고 아담한 여성"이라고 답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달 19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퀸즈푸드 사장인 허태준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호평받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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