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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재진도 대마초 혐의 구속, 파문 일파만파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영화배우 정재진이 인터넷 방송국 대표 박모 씨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영화배우 정재진과 이모 씨를 구속하고 배우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박 씨와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알려진 행위예술가 심모 씨등 연예 관계자 3명도 추적중이다.

이미 영화배우 오광록과 애니메이션 감독 김문생, 록그룹 연주자 이모 씨가 구속된 상태로 이번 대마초 수사에서는 지금까지 총 10명의 연예계 포함됐다.

경찰은 이들이 대학로 술집, 인사동 갤러리, 주택가 골목 등에서 대마초를 나눠 피웠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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