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은 지난달 21일 바른전자 외 1명이 법원에 신청한 기업매각절차중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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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6.12 14:11
나리지온은 지난달 21일 바른전자 외 1명이 법원에 신청한 기업매각절차중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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