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비트는 자회사 파미비트가 FCB파미셀의 독일 현지법인 파미셀 유럽(Pharmicell Europe GmbH)의 지분 인수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어비트 관계자는 "자회사 파미비트는 파미셀 유럽 지분 확보를 위해 해외투자 신고서 제출을 완료했으며 1차 투자금액을 집행했다"며 "파미비트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150만유로를 투자해 파미셀 유럽 지분을 20%이상 확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코어비트 관계자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대한 해외 사업 공조를 위해 자회사를 통해 FCB파미셀의 독일 현지법인에 투자를 집행하게 됐다"며 "독일 브라덴부르크에 자체 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파미셀유럽은 유럽지역의 세포치료제 상업화를 위해 설립된 현지법인으로 미래 가치와 성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파미비트는 지난 4월 코어비트와 FCB파미셀이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코어비트는 파미비트 지분 85.71%와 FCB파미셀 지분 8.81%(28만2,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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