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09,0";$no="20090608114238331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실제 거북선의 모습은 어떨까'
오는 14일 방송하는 'SBS스페셜'에서는 411년전 거북선의 실체를 찾기 위한 경상남도의 1년간의 대장정을 방송한다.
탐사지역인 거제시 칠천도는 임진왜란 당시 원균이 패전한 칠천량 해전지로 거북선을 비롯한 조선 전함의 매장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
지난 70년 초반부터 문화재관리국과 해군이 20여 년간 거북선 유물발굴을 시도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또한 거북선을 연구하는 학자들조차 설왕설래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들이 끊이지 않고 나타나는 이유는 거북선의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