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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中 상해 TV 페스티벌 폐막식 참석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최정원이 중국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는 12일 중국 상해로 출국한다.

최정원 소속사측은 8일 "최정원은 오는 12일 중국 상해 TV 페스티벌 폐막식과 상해 국제 영화제 레드 카펫, 개막행사를 비롯해 각종 방송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해와 북경을 오가며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중국을 처음 방문해 중국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최정원은 따뜻하게 맞아 준 중국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한번 중국 팬들을 찾아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최정원이 미칠이로 열연한 '소문난 칠공주'는 지난 2월 25일 중국 호남TV를 통해 처음 중국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가 첫 방송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4월 방송된 마지막회까지 시청률 20.17%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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