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화이트정보통신, 티맥스소프트와 손잡았다


인사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와 제품 연동을 위한 전략적 제휴 및 패키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화이트정보통신의 인사관리시스템 'H5' 솔루션에 티맥스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 제우스(JEUS), 웹투비(WebtoB), 티베로(Tibero) 제품군 등을 연동해 고객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솔루션, 기술 등 상호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사업기회 발굴과 수행을 위한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인사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고 있는 화이트정보통신과의 협력을 계기로 솔루션 연동 및 기술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존의 주력 사업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도 "이번 제휴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인사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