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332,0";$no="20090604115320228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가 아름답게 빛나고 화사한 피부결로 표현해주는 '베루시에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프라이머 기능이 있어 피부의 주름과 모공을 감쪽같이 메워주고 가려주는 '베루시에 실크베일 에이지 리파이너(20ml, 3만6000원)'와 자외선차단 효과를 지닌 '메이크업베이스(30ml, 3만5000원)', 그리고 자외선차단 기능과 주름개선 효과까지 있는 '파운데이션 비비크림(30ml, 3만5000원)' 등 3종이다.
김정문알로에 측은 자연건강을 추구하는 알로에 전문기업답게 이들 제품에 알로에와 산소캡춰 성분을 함유해 근본적인 피부 건조를 막아 주고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성두희 김정문알로에 상품개발팀 차장은 "피부 건강을 중요시하는 요즘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조만간 파우더류와 포인트메이크업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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