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논산-부여, 아산-배방 주배관 건설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경남기업의 지분은 55%이며 낙찰금액은 197억1973만3000원 규모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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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6.02 10:43
경남기업은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논산-부여, 아산-배방 주배관 건설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경남기업의 지분은 55%이며 낙찰금액은 197억1973만3000원 규모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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