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인 에스이티아이에 36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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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5.28 15:49
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인 에스이티아이에 36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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