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에너지홀딩스가 세계적 바이오가스 생산업체 스웨디시 바이오가스 인터내셔널(SBI, Swedish Biogas International)과 합작법인 SBI코리아를 설립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에너지홀딩스가 합작법인의 지분 60%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되며 SBI가 40%의 지분을 가져간다.
회사 측은 인수자금으로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로부터 지난해 7월 투자받은 자금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송효순 에코에너지홀딩스 대표는 "SBI코리아 설립을 통해 매립가스 자원화 및 바이오가스 차량연료화 사업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코에너지홀딩스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해 차량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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