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50,273,0";$no="20090526134623640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주얼리 업체 골든듀는 세컨드브랜드 스타일러스를 통해 여름을 맞아 얼음형 주얼리를 26일 출시했다.
비비드 컬러의 큐빅이 정육면체 모양의 펜던트에 담겨져 얼음을 형상화했다. 또 미니멀한 디자인을 통해 심플한 느낌을 강조했다.
핑크 블루 화이트 옐로 그린 퍼플 베이비핑크 그레이 등 다양한 색깔의 큐빅과 은 소재로 만들었다. 가격은 10만원대.
골든듀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스타일을 잡기 위해 비비드 컬러의 큐빅이나 합성보석이 인기"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