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희망콜센터(☎2627-1129)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최근 경제상황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18일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는 '금천 희망콜센터'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천 희망콜센터는 보건, 복지, 고용·주거·교육, 금융분야 등 경력자 4명과 구청직원 2명으로 구성된 T/F팀을 꾸려 분야별로 기초상담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하게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금천 희망콜센터는 기존의 복지제도 뿐 아니라 올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민생안정대책 전반에 걸쳐 상담이 가능하다.
지난 15일부터는 경제위기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을 받지 못하는 근로무능력가구에 대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생계비를 지원하는 ‘한시생계보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25일부터 빈곤층에게 보유한 일정 규모의 재산을 담보로 12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생계비를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지원 사업’의 자세한 안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 갑작스런 위기사유로 인해 생계비·의료비·교육비 등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SOS 위기가정 지원사업’등에 대해서도 금천 희망콜센터(☎2627-1129)로 전화하면 된다.
전화 한통화로 보건, 복지, 고용, 교육 등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금천 희망콜센터는 주민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사항은 금천 희망콜센터(☎2627-1129), 민생안정추진반(☎ 2627-2801~280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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