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위, "금융시장 상황 면밀히 점검"

금융위원회는 25일 북한의 지하 핵실험과 관련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장초반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던 금융시장이 북핵실험 이후에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구체적인 요인과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2시에 진동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비상금융합동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