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5일 오후 2시에 '비상금융합동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동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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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기자
입력2009.05.25 12:19
수정2009.05.25 13:19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5일 오후 2시에 '비상금융합동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동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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